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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제주도서 다문화가정 축제 진행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큰잔치의 MC를 맡았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3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12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큰잔치’에서 진행을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는 제주 지역의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다문화가정의 주민들이 참여, 장학금 전달 및 전통공연으로 열렸다. 권영찬 교수는 행사 진행을 비롯해 ‘다문화가정이 미래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미니 강연도 열었다. 권영찬 교수는 2014년부터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후원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나눔과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1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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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한부모가정 인식 개선 위한 인터뷰 참여

개그맨 출신 상담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한부모가정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여성가족부가 ‘2022 희망그림’에 참여해 한부모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당초 한부모가정 인식개선 캠페인은 2006년 7월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주최로 한부모가정 차별철폐 캠페인을 전개하며 벌써 10년 넘게 실시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부모가정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편견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의식과 함께 한부모가족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권영찬 교수도 여성가족부의 ‘2022 희망그림’ 캠페인 인터뷰에 참여했다. 권영찬 교수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한부모가족 후원에 동참하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나눔과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1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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